개발자가 되고 싶은 이유
저에게 이제와서라도 개발자가 되고 싶은 이유가 뭐냐고 물을 때 돈은 전혀 관련 없다고 하면 거짓말입니다.
비중을 따질 수는 없지만 분명 돈을 더 벌고 싶은 이유도 있기 때문이지요.
하지만 개발자라는 직종은 분명 전문적이고 지금 하는 일 보다 어렵고 더 공부해야 함은 분명합니다.
그럼에도 돈만 보고 뛰어든다면 그럭저럭 먹고살 수는 있어도 성공한 개발자가 되기는 어렵겠지요.
제게 돈을 더 벌고 싶다는 건 '내 가치를 인정해줄 수 있는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'였습니다.
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인정을 안 해준다는 건 아니지만 다루는 업무가 있다 보니 그 한계가 있습니다.
개발자로서 전향을 했을 때와 이곳에서 계속 경력을 쌓았을 때 5년 뒤를 생각해보니 답이 나오더군요.
트렌드가 빠르게 바뀌는 개발자의 세계여서 오히려 성공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점점 생겼습니다.
꾸준히 공부해야 하고 성장해야 하며 도태되며 경쟁하는, 알아볼수록 점점 나에게 맞는 직종이란 확신이 서가고 있었습니다.
저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 또한 주변에 있었고, 아직까지 큰 무대에 서 본 적이 없지만 적어도 지금 저에게는 그러한 경쟁에서 밀리지 않을 거란 자신감이 있거든요.
그렇게 저는 개발자로 전향에 마음을 굳히게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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